산후조리원3주라는 긴 시간 잘 있다 드디여 낼 퇴실이네요^^
조리원에 있는 동안 여러 쌤들이 도와 주신덕분에 아가랑 잘지내구 나가게 되었네요
특히 피부관리실 임서윤쌤~ 정말 개인적으로 넘 감사드려요^^
뭉쳐서 아픈 가슴도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잘 해주면서 꼼꼼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정말 큰 도움이된것같아요~^^
출산하고 온 몸의 근육이 뭉치기도 하고 붓기도 정말 심했는데 몸이 넘 좋아졌어요~~
입담도 넘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마사지 받을수있어서 더 즐거웠어요~
늘 제몸걱정해주시고 먼저 안부물어주시며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^^
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려요~ 산후조리원에서 관리실가는 순간이 가장 즐거웠어요^^